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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청약시장이 다시 '현금 게임'이 됐습니다.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 이후, 6억원 초과 잔금대출이 막히고 전세대출 활용도 불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잠실 르엘, 오티에르 반포 등 후분양 단지는 잔금을 6개월 내 납부해야 해 현금 여력이 부족한 무주택 중산층 실수요자들이 최대 피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16~20억원에 달하는 강남권 신축 아파트에 청약하려면 최소 10억원 이상의 현금이 필요합니다. '로또'라 불리는 시세차익 10억원대 단지조차 자금 부족으로 당첨을 포기하는 사례가 나올 수 있습니다. 무주택 중산층에게 청약 기회가 아닌 좌절만 남게 되는 구조입니다.

  • 하반기 강남권 후분양 물량 4207가구: 잠실 르엘, 오티에르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 후분양은 계약 후 6개월 내 잔금 납부, 최대 14억원 현금 필요

  • 서울 평균 분양가(전용 84㎡): 16.9억원, 1년 새 20% 상승

  • DSR 3단계까지 적용되면 대출 가능액 6억원 미만

🙃 실수요자의 요즘 심정: "청약 당첨됐는데, 자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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