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 기준 글로벌 3위인 현대차그룹이 ‘수익성’에서는 한 단계 더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영업이익 20조5460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폭스바겐을 넘어 글로벌 2위에 올랐습니다.
판매 대수에서는 폭스바겐에 뒤지지만, 실제 벌어들인 돈에서는 현대차가 앞서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현대차그룹 영업이익 20.5조 원, 글로벌 2위. 토요타에 이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제조사
판매량은 727만 대로 여전히 세계 3위. (1위 토요타, 2위 폭스바겐)
영업이익률 6.8%로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
미국 시장 판매 183만 대로 역대 최대
미국 관세 장벽 돌파
지난해 7개월간 이어진 25%의 고관세 압박 속에서 앨라배마·조지아 등 현지 공장 생산량을 늘려 신속하게 대응했습니다.
하이브리드의 역습
전기차 판매가 16.3% 감소하며 고전하는 사이,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이 전년 대비 48.8%(33만 1,023대) 폭증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 어느 자동차 애널리스트의 한마디: "진정한 실력은 판매 대수라는 '덩치'가 아니라, 통장에 남는 '남는 돈'으로 증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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