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샤넬이 한국에서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지난해 매출 2조 130억 원, 전년 대비 9% 성장입니다. 영업이익은 25% 늘었고, 순이익도 24% 증가했습니다. 불황이라는 말이 무색한 성적표입니다.

전반적인 소비 심리는 위축되었지만, 가치가 확실한 '초고가 브랜드'에는 오히려 지갑이 열리고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의 균형: 패션, 뷰티, 시계 및 파인 주얼리 등 전 부문에서의 고른 성장

  • 오프라인 거점 확대: 신세계 백화점 '더 헤리티지', 인천공항 면세점 등 핵심 상권 내 고객 접점 강화

  • 아이코닉 신제품 효과: '샤넬 22 백'의 뒤를 잇는 신제품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 강력한 팬덤 마케팅: 글로벌 앰버서더를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의 현대적 재해석

경기가 나빠질수록 소비는 양극화됩니다. 중간은 줄고, 위와 아래만 남습니다. 샤넬은 그 위쪽을 정확히 잡았습니다.

💸 유통업계 한마디: “불황이라더니…우리만 그런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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