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를 냅니다.
중국에만 선보였던 레벨2 차량을 올해 미국에 출시하고, S클래스 기반 레벨4 로보택시도 시험 운행에 나섭니다.
레벨 2++ 대중화 (미국 시장 공략):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MB. 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가 올해 말 미국에 상륙합니다.
10개의 카메라, 5개의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센서를 결합해 도심 내 '포인트 투 포인트(출발지-목적지)' 주행을 구현하며, 운전자가 개입해도 시스템이 해제되지 않는 '협력 조향' 방식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레벨 4 로보택시 출격 (UAE 아부다비):
S-클래스 기반의 로보택시가 아부다비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중국 AI 기업 '모멘타(Momenta)', 현지 운영사 '루모(Lumo)'와 손잡고 특정 구역 내 무인 주행을 테스트합니다.
향후 우버(Uber)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서비스 확장의 전초기지가 될 전망입니다.
엔비디아와의 AI 동맹 강화:
차세대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MB. OS'를 중심으로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오린(Orin)' 칩과 '하이페리온' 플랫폼을 적용했습니다.
AI 기반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학습 모델과 고전적 안전 로직을 병행하는 '듀얼 스택' 구조로 판단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핸들은 여전히 사람이 잡고 있을지 모르지만, 판단의 무게 중심은 빠르게 기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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