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라는 압박 속에서도 2030세대의 주택 매수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2026년 4분기 기준, 서울 집합건물 매수 비중에서 20대는 5.9%, 30대는 32.4%로 반등하며 시장의 주역으로 떠올랐습니다.

반면 자금력을 갖춘 4050세대의 비중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 대출의 마지노선: 15억 원 이하 주담대 한도는 6억 원인 반면, 25억 원 초과 고가 주택은 2억 원으로 엄격히 제한

  • 지역별 쏠림 현상: 강서, 동대문, 영등포 등 평균 매매가가 10~14억 원대에 형성된 지역의 거래량 급증

  • 상급지의 철벽: 송파, 마포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좋은 외곽 동 위주로 매수세 집중

  • 세대 간 교체: 대출 규제 직격탄을 맞은 4050세대의 매수 비중이 3~4%p 하락하며 2030과 대조적인 모습

자본 축적이 상대적으로 적은 2030세대는 대출 한도가 그나마 유연한 10~15억 원 사이의 ‘현실적 구간’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다만 대출 규제가 과도하면 무주택자의 사다리도 끊길 수 있습니다. 정책도 그 균형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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