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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안 해도 불안하지 않아요” (25.05.22)
👥 2030의 리더관이 달라졌다

*각 산업 분야를 리드하는 기업이 주목하는 이슈입니다.
승진=성공이라는 공식, 요즘 2030 직장인들에겐 와닿지 않는 말입니다. “리더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책임과 업무 부담보다는 성향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흐름입니다.
🧾 “리더 안 해도 불안하지 않다” 47.3% → “불안하다”는 응답의 2배
📋 리더의 역할 1위: 소통 및 팀워크 강화 (47.4%) → 이어 협력 조율, 업무 분배, 동기 부여 등 ‘관계 중심’
📉 리더 기피 이유 → “성과 책임 부담”(42.8%) → “업무량 많아질 것 같아서”(41.6%) → “관리 직무가 성향에 안 맞음”(33.7%)
리더를 맡고 싶다는 응답(36.7%)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유는 실용적입니다: 급여·복지, 인정, 성장 기회. 이상보다 ‘이익’입니다.
🙃 요즘 리더관 요약: “대장보단 조력자가 멋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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