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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은퇴자의 꿈, 투자자의 로망이던 ‘세컨드 하우스’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속초·강릉 아파트는 거래가 반토막 났고, 단독주택 시장도 4년 새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바다 보이는 집도, 숲속 전원주택도 팔리지 않는 시대입니다.

속초 아파트 거래량은 4년 새 51% 줄었고, 강릉은 46%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도 35% 감소했죠. 단독주택은 전국 평균 절반 이하로 거래가 꺾였습니다. 정부는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도입했지만, 확실한 회복세로 이어지진 못하고 있습니다.

  • 2020년 대비 2024년 전국 단독주택 거래량은 62% 감소

  • 속초·강릉 등 오션뷰 단지들도 평균보다 더 크게 하락

  • 제주 아파트 거래량은 5년 새 35% 감소

  • 정부, 1주택 간주 혜택 도입…강원·제주는 소폭 반등

  • 업계 “양도세·취득세 면제 등 더 강한 인센티브 필요” 주장

🙃 요즘 세컨드하우스 보유자의 심정: “집은 두 채인데, 팔 사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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