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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게임 유통업체 손오공이 본격적으로 모빌리티 사업에 뛰어듭니다. MIT 박사 출신의 한영철 후보를 신임 대표로 내정하며, 오는 16일 임시주총에서 이사 선임과 함께 경영 개편에 나섭니다. 한 후보는 대우차, 볼보트럭코리아, 오토플러스 대표 등을 거친 자동차 유통 전문가입니다.

  • 한영철, MIT 박사·볼보트럭·오토플러스 등 자동차 유통 전문가

  • 클라쎄오토 지분 90% 인수 및 330억원 투자 유치 완료

  • 중고차 유통 기반 모빌리티 사업 연내 본격 개시

  •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와 경영 통합 시너지 예상

손오공은 지난 5월 폭스바겐 딜러사 클라쎄오토 지분 90%를 확보했고, 이후 한 달 만에 330억 원 규모의 투자도 유치했습니다. 전통 유통기업이 전기차 유통 구조의 변화에 맞춰 ‘중고차 사업’으로 진입하는 사례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 후보는 “자동차는 이제 자산이 아니라 도구”라며, 효율적 사용과 유통 중심의 시장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손오공은 모회사인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입니다.

🙃 업계의 요즘 심정: “장난감 회사가 자동차 판다고? 진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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