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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유통 3사의 파격 세일이 제대로 통했습니다. 삼겹살부터 치킨까지, 생활밀착형 먹거리 할인에 고객 발길이 몰리며 매출도 덩달아 뛰었죠. 7~8월 정부와 손잡고 진행 중인 공동 할인전이 마트가 살아나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요?

  •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행사 후 3일간 매출 53%↑, 삼겹살·수박 매출 각각 85%, 109% 증가

  • 롯데마트 ‘통큰 세일’은 15%↑, 민물장어 80%, 초밥 50% 매출 증가

  • 홈플러스는 4일 특가 행사 기간 채소 61%, 델리 요리류 247%, 수산냉동식품 435% 증가

치킨 3,000원, 삼겹살 100g에 1,190원. 이런 ‘초저가 승부수’는 방문객 유입뿐 아니라 시장 전반의 소비 회복 신호로 해석됩니다. 다만, 판촉비용이 커지며 수익성에는 빨간불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마트는 3분기 영업이익이 2분기보다 약 6배 뛸 것으로 기대되지만, 판촉비용 부담으로 이익률은 제한될 전망입니다.

🙃 유통업계의 요즘 심정: “싸게 팔아도 남는 건 없지만, 손님이 들어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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