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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과 웨이브가 실질적 합병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양사는 광고 인벤토리(광고 지면) 통합을 논의하고 있으며, 향후 단일 광고 세일즈 창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웨이브는 이달 말 SK스퀘어 산하 광고 플랫폼 ‘인크로스’와의 계약을 종료합니다. 이후 티빙과 함께 광고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양사가 보유한 프리롤·미드롤·배너 광고 슬롯 등 디지털 광고 인벤토리를 공동 판매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OTT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광고 통합 전략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까요?

  • OTT 영상 광고 외에도 배너·추천 영역 등 고부가 광고 슬롯 통합

  • 개별 운영 시 중복 투자와 관리비 과다…통합으로 비용 절감 기대

  • ‘더블 이용권’ 등 통합 상품과 연계하면 시청률-광고효율 동시 제고 가능

📺 구독료는 줄이고, 광고는 더 팔고…이게 바로 시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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