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USRAL
- Posts
- 인텔 인재 탈출...삼성, 타이밍 제대로 잡았다 (25.08.21)
인텔 인재 탈출...삼성, 타이밍 제대로 잡았다 (25.08.21)
💼 실력자들 쏟아져 나오는 중

인텔 대규모 구조조정 여파로 핵심 기술자들이 무더기 이탈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미국 현지에서 인재 스카우트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주역들이 삼성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모습 속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인텔, 감원 목표 인원 7만 5000명... 기술직도 예외 아님
삼성, EMIB·BSPDN·유리기판 등 비주력 분야 보완의 기회
실제 인텔 수석 엔지니어들 삼성전자·전기로 이직 확인
올 상반기, 인텔의 대표 EMIB 전문가가 삼성 파운드리로 이직했고, 최근엔 인텔 수석 엔지니어가 삼성전기로 옮겼습니다. 삼성은 유리기판과 후면전력공급처럼 내부 경험이 부족한 분야일수록 실전 경험자 영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재도 리사이클링이 대세입니다 ♻️
News Clipping
뉴스럴 추천기사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