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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광고, 올영·쿠팡이 만든 새로운 생태계 (25.08.29)
🌟 고객이 영업왕... 이커머스의 '히든 카드'로 뜨다

이커머스 업계가 커미션 광고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최근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 '쇼핑 큐레이터'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콘텐츠 제작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고, 쿠팡은 이미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커미션 광고 플랫폼을 구축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어필리에이트 광고는 사용자 또는 콘텐츠 제작자가 상품 링크를 공유하고, 해당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할 경우 일정 수수료를 정산받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광고주에게는 효율적인 퍼포먼스 마케팅 수단이 되고, 일반 사용자에게는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해 '쌍방 이득'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유튜브 쇼핑 기능과 연계된 제휴 후 앱 설치율과 결제액이 모두 19% 이상 상승
쿠팡은 연간 디지털 광고비만 2.2조원에 달하며, 2024년 기준 총 광고 노출량은 147억 건 이상
커미션 광고의 평균 ROI(투자 대비 수익률)는 1100%로, 1만원 투자 시 약 12만원의 매출 효과 기대
글로벌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시장은 연평균 9.4% 성장 중, 2031년까지 약 317억 달러 규모로 성장 예상
콘텐츠 기반 쇼핑이 익숙한 Z세대·밀레니얼층의 소비 성향과도 맞물려 빠르게 확산 중
특히 AI 기반 추천 기술의 고도화는 커미션 광고의 타깃 정교화를 가능하게 하며, 이커머스 기업은 점점 더 정밀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보여주는 광고'가 아니라, 신뢰 기반의 '추천'으로 소비자 행동을 유도하는 방식이 주류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인플루언서와 일반 소비자들이 리뷰 영상, 블로그 포스팅, SNS 콘텐츠 등을 통해 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광고비를 절감하면서도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 한줄평: 요즘 고객은 장바구니보다 링크 공유 버튼을 더 자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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