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식비와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섭니다.

사과, 삼겹살 같은 장바구니 필수 품목은 물론, 여행가방·가전까지 전방위 할인에 들어갑니다. 업계 최저가를 내세운 이마트의 ‘가격 승부수’가 통할지 주목됩니다.

  • 9월 30일~10월 5일, ‘고래잇 페스타’ 6일간 운영

  • 햇사과·삼겹살·오징어 등 식재료 대폭 할인

  • 여행가방 40%↓, 포터블 스크린은 10만 원 할인 + e머니 적립

  • 과자·라면·생활용품 등 1+1, 골라담기 행사 병행

  • 스탬프 적립하면 ‘고래잇 담요’ 사은품도 증정

이마트에 따르면, 9월 들어 여행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하며 연휴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해 던롭·스코노·휠팩 등 전 브랜드 여행용 캐리어는 40% 할인, 포터블 스크린(24형)은 행사카드 결제 시 10만 원이 할인된 39만 9000원, e머니 2만점 적립까지 추가됩니다.

식품 외에도 과자, 컵밥, 라면 등 가공식품과 구강·헤어·바디용품, 기저귀까지 골라담기, 1+1, 5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펼쳐집니다.

📢 대형마트 담당자의 한마디:

“천하제일 대잔치라 불렀더니… 진짜 손님들이 도장깨기처럼 다 와요! ”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 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News Clipping
뉴스럴 추천기사

Reply

or to particip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