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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유통업계 실적이 희비를 갈랐습니다.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에 따른 업태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민생지원책으로 도입된 소비쿠폰은 유통 시장에 '선별적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쿠폰 사용처 여부가 곧 매출 향방을 가른 셈입니다. 이에 따라 정책 변화가 실적에 어떤 파급력을 갖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분기였습니다.

누가 웃었나:

  • 편의점: 사용처 포함. 1회 구매액, 점포당 매출 모두 증가 → GS리테일·BGF리테일 실적 기대감 상승

  • 백화점: 직접 수혜는 아니지만 소비심리 개선과 추석 효과로 선전

누가 울었나:

  • 마트: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 명절 시점 차이로 인해 매출 부진 → 이마트·롯데마트 실적 기대에 못 미칠 듯

업계는 4분기 만회 전략에 돌입했습니다.

이마트는 수산물 할인에, 롯데마트는 연중 최대 할인행사 '땡큐절'을 예고하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마트 관계자의 푸념: "쿠폰이 살린 건 소비자 지갑, 마트는 아니었죠." 🥲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 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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