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Xpeng) 산하 에어로 HT가 플라잉카 생산 공장을 시험가동하며 상용화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 연간 목표 생산량: 1만 대 (초기 5000대)

  • 30분마다 1대 생산 가능

  • 탄소섬유 부품 연간 300톤 생산

  • 중동향 계약 600대 체결 (2027년 납품 예정)

  • 세계 첫 ‘비행차 전용 양산 설비’ 가동

그동안 ‘플라잉카’는 CES에만 나오는 상상 속 기술처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샤오펑은 실제 인도 계획, 중동 수출 계약까지 체결하며 현실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더 이상 ‘기술 시연용 콘셉트카’가 아닙니다. 이미 계약서에 서명됐고, 생산라인은 돌아가고 있으며, 2년 뒤 실제 비행도 예정돼 있습니다.

🛸 한 드론 택시 조종사의 농담:

‘하늘길 정체도 머잖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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