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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의 대명사 페라리가 한국 법인을 공식 설립하며 국내 시장 직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수입 판매를 전담해 온 FMK와의 파트너십을 합작 법인 형태인 ‘페라리코리아’로 격상시켰습니다.

이번 출범으로 이탈리아 마라넬로 본사와의 소통 구조가 단순화되면서, 신차 출시 속도는 빨라지고 고객 서비스의 질은 본사 가이드라인에 맞춰 한층 정교해질 전망입니다.

핵심 포인트:

  • 첫 전기차 ‘일레트리카(Elettrica)’: 페라리 최초의 순수 전기 슈퍼카가 올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고 속도 시속 310km, 제로백(0→100km/h) 2.5초라는 경이로운 성능을 자랑합니다.

  • K-배터리의 심장: 일레트리카에는 국내 기업 SK온의 고성능 배터리가 탑재됩니다. 122kWh급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시 약 530km(WLTP 기준)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 2030 전동화 로드맵: 페라리는 2030년까지 글로벌 판매 라인업을 내연기관 40%, 하이브리드 40%, 순수 전기차 20%의 황금비율로 재편할 계획입니다.

  • 인프라 확장: 현재 서울과 부산에 각 3곳씩 운영 중인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에서도 페라리만의 전율을 느낄 수 있을까요?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 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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