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의 지난해 완성차 신규 등록 대수가 1,951대에 그치며 전년 대비 22.2% 감소하는 부진을 겪었습니다.

주력 모델의 노후화와 라인업 부재가 뼈아픈 결과였지만, 이륜차 부문은 연간 4만 대 수준의 안정적인 판매량을 유지하며 실적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혼다의 2026 반전 카드 🔧

  • 이륜차의 압도적 지배력: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확고한 1위를 지키며, 연식 변경 모델인 ‘2026년형 포르자750’과 ‘X-ADV’ 등을 잇달아 출시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 성공적인 온라인 전환: '원 프라이스' 정책을 통해 구매 스트레스를 낮췄으며, 온라인 플랫폼 가입자 및 방문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디지털 영업 기반을 굳혔습니다.

  • 고객 접점의 진화: 단순 시승을 넘어 주행 교육센터와 브랜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1,3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팬덤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신차 갈증 해소: 올해 상반기 중 첨단 안전 사양과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대형 SUV ‘파일럿(Pilot)’ 부분변경 모델을 투입해 판매 반등을 노립니다.

업계 최초로 전 차종 온라인 판매를 도입한 이후, 누적 방문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비대면 구매 트렌드를 선점했습니다.

또한, 전시장 영업사원을 전문 해설가인 ‘혼다 큐레이터’로 변신시켜 흥정 없는 정찰제(One-Price)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등 수입차 업계의 고질적인 유통 관행을 깨는 파격적인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업계 한마디: "혼다, 엔진보다 플랫폼을 먼저 달고 달린다."🔧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 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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