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오프라인 직판 실험에 나섰습니다.

서울 종로 북촌 전시 공간에서 조명 일부를 직접 판매합니다.

온라인 중심 수익 구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첫 테스트입니다.

  • 현장 판매 테스트베드: 북촌 전시 공간 내 약 400여 개의 조명 중 엄선된 품목을 현장에서 즉시 판매하며 고객 반응 확인.

  • 접점 다변화 전략: 조명뿐만 아니라 부엌 시공 매장, 판교 상담 매장 등 카테고리별 특성에 맞춘 체험형 거점 확대.

  • 데이터 기반의 기획 고도화: 오프라인 고객의 동선과 선호 데이터를 수집해 상품 소싱 및 콘텐츠 큐레이션의 정교함 제고.

오프라인 진출은 오늘의집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켓컬리가 첫 오프라인 매장을 준비 중이고, 무신사 스탠다드는 연내 60호점 돌파를 목표로 공격적인 확장에 나섰습니다.

관건은 감성과 숫자의 조화

결국 핵심은 투자 대비 효율(ROI)입니다.

비싼 임대료와 운영비를 투입하는 만큼, 브랜드 경험이 실질적인 매출 수익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공간은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채우되, 그 결과값은 냉정한 사업적 숫자로 증명해내야 하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플랫폼도 결국 발품을 팝니다 🚶‍♂️


관련기사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 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Reply

Avatar

or to particip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