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고용은 늘었는데 청년만 나빠졌습니다.
15~29세 실업률은 7.7%로 상승, 고용률은 하락했습니다. AI 영향이 큰 IT·전문서비스업에서 고용 감소가 이어진 결과입니다.
전문·기술 서비스업의 위축: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과학 및 기술 서비스 분야에서 약 10만 명의 고용이 감소했습니다.
IT 업계의 한파: 정보통신업 고용 지표 역시 2개월 연속 하락하며 AI발 고용 구조 변화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통계적 착시와 현실: 공무원 시험 응시자 증가 등이 실업 통계에 반영되며 수치상의 실업률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청년층의 이중 충격: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청년층에서만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당장 사람을 내보내기보다는 신규 인원을 덜 뽑는 전략을 택하면서, 그 직격탄을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이 맞고 있는 셈입니다.
여기에 기업들의 극심한 '경력직 선호' 현상까지 맞물리며 청년들에게는 '입구가 꽉 막힌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실무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가장 가혹하고 불리한 고용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 취준생 한마디: “경력직만 뽑으면… 저희는 언제 시작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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