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이 3만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14년 만의 최대치입니다. 일부 지역에선 실제 물량이 정부 통계의 최대 4배에 달한다는 지적까지 나옵니다.
악성 미분양 3.1만 가구: 1년 새 25% 증가
통계 불신: 지자체·건설사 집계 방식 제각각
PF 리스크: 미분양 증가 → 건설사 자금 압박 → 금융권 전이
지방 부동산 시장의 붕괴는 건설사의 자금난을 넘어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로 이어져, 국가 금융 시스템 전체를 흔드는 ‘도미노 파생 위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미 수천만 원의 현금 지원이나 파격적인 할인 분양이 일상화되었지만, 정부 정책은 여전히 왜곡된 통계 수치에 의존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진단이 틀리면 처방도 어긋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한 줄 정리: 지금 시장은 열이 아니라 체온계부터 고쳐야 합니다… 숫자부터 믿기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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