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가 다시 뜹니다.
롯데리아는 8년 만에 매출 1조원을 회복했고, 맘스터치는 결제액 기준 1조원을 처음 넘겼습니다. 버거킹과 KFC까지 역대 최대 실적. '치솟는 물가가 역설적으로 버거 시장의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롯데리아: 매출 1.1조, 영업익도 동반 성장
맘스터치: 셰프 협업으로 600만개 판매 히트
버거킹·KFC: 글로벌 브랜드도 최대 실적 행진
외식비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소비자들이 '저렴하면서도 든든한 대안'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점심 한 끼 1만 원이 기본인 시대에 6~7천 원대 버거 세트는 가장 합리적인 타협점이 되었습니다.
경기 불황기에 특정 품목의 소비가 두드러지는 '립스틱 효과'가 외식업계에서는 버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업계 전략도 분명합니다. 스타 셰프 협업, 이색 메뉴, 그리고 치킨·피자 확장으로 ‘비는 시간’까지 채웁니다.
비싸질수록, 사람은 더 싸고 확실한 걸 찾습니다. 그게 지금은 버거입니다.
🔍 직장인 점심 회의 한마디: “요즘 회의는 줄이고, 버거는 늘렸습니다.” 🍔
관련기사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 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