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3,500만 명을 돌파하며 여전히 ‘압도적 1위’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설치 시장에서는 판이 다릅니다. 테무가 두 달 연속 쇼핑 앱 설치 1위를 차지했고, 알리익스프레스도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쿠팡: 3500만 MAU, 압도적 1위 유지
테무·알리: 합산 1400만명, 빠른 추격
테무: 신규 설치 1위, 성장 속도 가장 빠름
쿠팡이 '로켓배송'이라는 강력한 인프라로 기존 충성 고객들을 락인(Lock-in)하고 있다면, 테무는 파격적인 초저가와 무료배송을 앞세워 ‘일단 앱을 설치하게 만드는’ 침투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시장의 무게중심이 유지와 확장으로 나뉜 셈입니다.
승부는 시간의 문제입니다. 고객을 오래 붙잡을 것인가, 더 빨리 데려올 것인가.
🔍 이커머스 실무자 한마디: “쿠팡은 이미 우리 집이고, 테무는 자꾸 초대장을 보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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