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취업자 증가 20만명 중 20만명이 비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수도권 증가는 6000명에 그쳤습니다.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있는 흐름입니다.
비수도권 취업자: 9.8만 → 20만, 2배 증가
수도권: 사실상 정체 수준
소비쿠폰·지역화폐 → 내수 서비스 고용 견인
이번 변화의 핵심은 내수 경기의 반등입니다.
지역 밀착형 소비 지원책이 지방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면서 도소매, 숙박·음식업, 여가 서비스 산업의 고용이 살아났습니다.
여기에 공공 부문의 보건·복지 일자리 확충까지 더해지며 전체적인 고용 파이를 키웠습니다.
물론 일자리의 질적 측면에서는 고민이 남습니다.
수도권이 IT와 전문직 중심의 일자리를 유지하는 반면, 지방은 서비스업과 공공 일자리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돈이 풀리면 일자리는 따라옵니다. 다만 어디에 푸느냐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 경제 관료 한마디: “예산은 숫자인 줄 알았는데… 사람을 움직이네요.” 💼
관련기사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 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