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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유통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하며 회복세를 보였고, 정부의 소비 진작책으로 지급된 각종 쿠폰이 유통 소비를 견인했습니다.

그 결과, 백화점과 편의점 업계는 나란히 실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업계 안팎에서는 “모처럼 살아 숨 쉬는 분기였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 신세계: 매출 1조 6,302억 원(전년 동기 대비 +5.85%), 영업이익 1,000억 원(+7.54%). 외국인 쇼핑객 매출이 급증하며 오프라인 매장의 강세를 견인.

  • 현대백화점: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7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3%. 효율적인 비용 구조와 VIP 고객 중심 매출 확대 효과.

  • 롯데쇼핑: 전체적으로 이익은 감소했으나, 백화점 부문에서 일부 개선세 확인. 유통 부문 구조조정이 여전히 진행 중.

  • 이마트: 영업이익이 28.47% 증가. 할인점은 선전했지만, 온라인 계열사인 쓱닷컴과 G마켓에서 500억 원대 적자 지속.

  • GS리테일: 영업이익 934억 원으로 +15.96%. 정부 쿠폰 지급과 간편식 수요 확대로 편의점 매출 개선.

  • BGF리테일: 영업이익 948억 원(+4%). 프랜차이즈 효율화와 재고 관리가 수익성에 기여.

중국 단체관광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며, 4분기에도 외국인 쇼핑 수요가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K패션’과 ‘K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한 백화점 매출 확대가 기대됩니다.

반면, 이커머스 업계는 고정비 부담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적자 탈출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한 편의점 점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손님이 온 게 아니라, 쿠폰이 걸어 들어왔어요. 계산대 앞에 줄이 끝이 안 보일 정도였어요."💸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 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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