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전셋값이 처음으로 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시행된 가계대출 관리 방안 등의 영향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매매 대신 전세 잔류를 택한 수요가 늘어난 것이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규제 발표 이후 서울 전세가는 평균 6.95% 상승하며 매매가 상승 폭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주요 상승 지역: 강동(13.6%), 송파(12.1%), 성북(10.4%) 등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지역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신규 계약 가격: 최근 3개월간 체결된 신규 계약 기준 평균가는 7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되어 전체 평균치를 웃돌고 있습니다.
지표 대비 체감도: 2026년 최저임금(월 약 216만 원) 기준, 소득 전체를 저축하더라도 서울 평균 전세금을 마련하는 데 27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이 심화되었습니다.
대출 규제로 인해 주택 구매가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전세 시장에 머물게 되면서 전셋값을 밀어 올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세 자금 대출 한도까지 제한되자, 인상된 보증금을 충당하지 못하는 임차인들을 중심으로 전세의 월세 전환(준전세)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일부 지역은 1년 사이 전세금이 30% 가까이 급등하며 임대차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직장인 한마디: "규제가 나오니 내 집은 더 멀어져요."💸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 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