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USRAL
  • Posts
  • 샤오미 전기차 로봇, 76초당 1대 생산 (25.06.23)

샤오미 전기차 로봇, 76초당 1대 생산 (25.06.23)

🤖 76초마다 한 대씩, 로봇이 만듭니다.

샤오미가 만든 전기차 공장이 중국 전기차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이좡에 위치한 이 스마트팩토리에서는 700여 대의 로봇이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며 SU7 모델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이 공장에선 76초마다 신차가 태어납니다.

레이쥔 CEO는 "기술이 근본"이라는 철학 아래 지난 5년간 18조900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입했고, 향후 5년간 37조8000억원을 추가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이 같은 투자와 정책 지원 덕분에 샤오미는 이미 25만 대 이상을 인도하며, 중국 전기차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떠올랐습니다.

  • 주요 공정 완전 자동화, 76초마다 SU7 생산

  • 베이징의 혁신 인프라와 정책 지원이 뒷받침

  • 전문화·정밀화 기업 1만 개 이상, 전정특신 생태계 확대 중

  • R&D 집약도 6% 이상 유지, 기술 중심 성장전략의 근간

🙃 업계의 요즘 심정: “로봇은 쉬지 않는데, 우리 눈은 못 쉬겠어요.”

News Clipping
뉴스럴 추천기사

Reply

or to particip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