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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을 시작으로 올해에만 13개 중견 건설사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위기론이 번졌던 건설업계. 그러나 8월엔 처음으로 신규 회생 신청이 ‘0건’을 기록했습니다. 회생 인가 기업도 등장하며, 위기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신동아건설: 회생계획 인가, 구조조정 + 사옥 개발로 채권단 설득

  • 안강건설·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인 집회 앞두고 고강도 구조조정

  • 이화공영: 법정관리 신청 후 자진 철회, 자체 회복 추진 중

지난 몇 달간 업계를 짓눌렀던 도미노 위기론이 진정 국면에 접어든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일부 기업은 이미 회생 인가를 받고, 다른 기업들도 관계인 집회 등 정상화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부채비율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시평 100위권 내 건설사 절반가량의 부채비율이 낮아졌고, 급등세는 멈춘 상태입니다.

시장은 아직 조심스럽습니다. 건설 경기는 여전히 부진하고 자금 조달 여건도 녹록지 않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는 데에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 구조조정 팀장의 한마디: "진짜 바닥은 지나가봐야 알죠… 그래도 이번 달은 조용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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