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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원정 투자’가 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10·15 대책 이후 외지인의 매수 비중은 18.81%로 급감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대출 규제가 동시에 작동한 결과입니다.

  • 갭투자 차단 → 외지인 서울 진입 급감

  • 한강벨트(성동·영등포 등) 투자 수요 급격히 위축

  • 서울 거주자의 ‘타지역 투자’는 오히려 증가

특히 성동구는 외지인 매수 비중이 26%에서 6%대로 급락했습니다.

반면 강남·용산은 오히려 소폭 상승했습니다. 규제가 모든 지역을 동일하게 누르진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시장은 ‘막히면 이동’합니다. 서울이 막히자 지방으로, 규제가 강하면 덜한 곳으로 흐릅니다. 정책은 방향을 바꾸지만, 수요 자체를 없애진 못합니다.

🔍 부동산 투자자 한마디: “서울이 안 되면… 다음 역은 어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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