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수입 전기차 시장에 있어 기록적인 한 해였습니다.
수입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84.4% 폭증하며 총 9만 1,253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테슬라는 한 해 동안 5만 9,916대를 판매하며 전체 수입 전기차 시장의 65.7%를 점유하는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여기에 국내 진출 첫해를 맞은 BYD가 6,107대를 판매하며 성공적으로 안착, 전기차 대중화의 불을 지폈습니다.
브랜드별 성적표는 어떤가요?
테슬라(5만 9,916대): 전년 대비 판매량이 101.4% 급증했습니다. 특히 모델 Y는 수입차 전체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차지하며 '국민 수입차' 반열에 올랐습니다.
BYD(6,107대): 국내 승용차 시장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수입 브랜드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중국 전기차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었습니다.
독일 3사(희비 교차): BMW와 벤츠는 하이브리드 강세 속에 전기차 부문에서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인 반면, 아우디와 볼보는 공격적인 신차 출시로 급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에도 수입 전기차 시장의 열기는 식지 않을 전망입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Zeekr)'와 자율주행 기술을 앞세운 '샤오펑(XPeng)' 등 중국발 신규 브랜드들의 가세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바야흐로 '수입차=전기차'가 대세가 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 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