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시개발, 아부다비에서 실험한다 (25.05.26)

UAE가 3조6,000억 원 규모의 AI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아이온 센티아’. 도시 운영을 한 손에 쥐는 인공지능 플랫폼이 아부다비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 추진 기업: 볼드 테크놀로지스(아부다비) + 마이 아이온(AI 스타트업)

• 핵심 엔진: AI ‘마이아(Maia)’ → 도심 전반을 ‘생각하며’ 운영

• 18개월 내 아부다비에 첫 적용 → 글로벌 확장도 계획

교통·의료·에너지·교육 등 도시 전체를 AI가 통합관리하고, 개인 맞춤형 도시생활까지 구현했습니다. 이젠 AI가 저녁 약속도 대신 잡아줍니다. 중동은 지금 에너지 → 데이터 중심 도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 미래 도시의 풍경: “시장님 대신 AI가 사는 동네, 곧 나타납니다.”

_{News Clipping}
뉴스럴 추천기사

• UAE, 3조 원대 AI 스마트시티 추진…아부다비서 첫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