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일자리를 없앤다는 공포와 달리 현실은 조금 다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데이터 기업 스노우플레이크 조사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기업의 77%가 채용이 증가했다고 답했습니다.

  • 고용의 선순환: AI 도입 기업의 77%가 고용 증가를 경험했으며, 42%는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직무를 창출했습니다.

  • 낮은 직무 상실률: 우려와 달리 직무가 완전히 사라진 경우는 11%에 불과했습니다.

  • 압도적인 투자 대비 수익(ROI): AI 투자 1달러당 평균 1.49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기업의 자금 여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 직군별 명암: IT 운영,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에서는 고용 증가가 뚜렷한 반면, 단순 고객 지원이나 데이터 입력 업무는 자동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핵심은 ‘대체’가 아닌 ‘재구성’

스노우플레이크는 “AI 도입이 활발한 조직일수록 일자리 증가와 감소가 동시에 크게 나타났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단순히 인력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일부 업무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남는 역량을 다른 영역에 재배치하거나 새로운 전문성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조직 구조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 어느 기업 CTO의 한마디: "AI는 사람을 줄이기보다, 일을 바꾸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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