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영상 생성 AI ‘소라’를 종료합니다.
출시 2년 만입니다. 디즈니와의 1조원대 계약까지 포기하며 내린 결정입니다. 방향은 명확합니다. ‘잘 되는 AI’가 아니라 ‘돈 되는 AI’로 갑니다.
오픈AI: 막대한 비용이 드는 영상 AI 대신, B2B 솔루션 및 코딩 도구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역량 집중
효율화: GPU 운영 비용 대비 수익성이 낮은 서비스 과감히 정리
수익 다각화: 챗GPT 내 광고 도입 검토 등 본격적인 매출 확대 전략 가동
네이버: ‘클로바X’ 종료 후, 검색과 커머스 등 기존 서비스의 생산성을 높이는 ‘온서비스 AI’로 전환
카카오: 자체 모델 개발에 집착하기보다, 외부 AI를 유연하게 결합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실용주의 채택
소라는 기술적으로는 성공이었지만, 돈이 안 됐습니다. 반대로 코딩·기업용 AI는 확실한 매출이 나옵니다. 선택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국내도 같은 길입니다. 네이버는 검색·커머스에 AI를 얹고, 카카오는 플랫폼에 외부 AI를 붙입니다. ‘AI 자체’보다 ‘AI 활용’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AI는 기술 경쟁을 끝내고 산업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화려한 데모보다, 꾸준한 매출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 업계 한마디: “AI도 이제 KPI 맞춰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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