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외시장(Secondary Market)에서 오픈AI 주식은 직전 투자 라운드 기업가치 대비 약 10%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는 반면, 라이벌인 앤트로픽(Anthropic)은 50%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어도 매수세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픈AI: 장외 매물 6억달러에도 수요 부진, 할인 거래
앤트로픽: 20억달러 대기 자금, 프리미엄 붙어도 매수
투자자 판단: “리스크 대비 보상은 앤트로픽이 낫다”
이유 있는 엇갈림
오픈AI는 2026년 한 해에만 약 140억 달러의 기록적인 손실이 예상되는 등 막대한 인프라 비용 부담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반면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등 개발자 중심의 강력한 B2B 수익원을 확보하며 2027년 흑자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물론 게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픈AI는 여전히 9억 명에 달하는 주간 활성 사용자(WAU)와 거대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상장(IPO) 기대감도 유효합니다.
하지만 시장의 시선은 이미 '누가 1등인가'를 넘어 '누가 지속 가능한가'를 묻고 있습니다.
📊 VC 업계 한마디: “AI는 기술 싸움이 아니라, 결국 돈 버는 구조 싸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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