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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주가가 최근 12거래일 만에 77% 넘게 급등했습니다.

퀄컴이 AI 데이터센터 CPU 시장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칩 강자로 알려졌던 퀄컴이 이제는 인텔·AMD의 안방인 서버 CPU 시장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시장이 주목하는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 퀄컴이 ARM 기반 저전력 CPU 설계에 강점을 갖고 있다

  •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효율이 핵심 경쟁력이 됐다

  • 빅테크들이 자체 AI 서버용 칩 확보 경쟁에 들어갔다

  • 서버 CPU 시장 규모가 2030년 180조원까지 커질 전망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데, 기존 x86 기반 CPU보다 ARM 아키텍처가 전력 효율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도 ARM 기반 자체 CPU를 확대하는 이유입니다.

퀄컴 CEO는 “연말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한 곳에 데이터센터 칩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AWS·구글·MS 같은 빅테크와 이미 공급 논의가 상당 부분 진행됐다는 뜻입니다.

다만 과열 우려도 있습니다. 최근 주가 급등과 달리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습니다.

시장은 지금 ‘현재 실적’보다 ‘AI 시대 가능성’에 베팅하는 분위기입니다.

🖥️ 예전엔 CPU가 컴퓨터의 두뇌였다면, 요즘은 전기요금 관리부장 역할까지 맡았습니다. AI 시대엔 똑똑한 것보다 덜 뜨거운 게 더 중요할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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