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월 8달러 수준의 파격적인 저가형 요금제인 '챗GPT 고(Go)'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기존 무료 버전의 아쉬움을 달래면서도, 월 20달러인 '플러스(Plus)' 요금제가 부담스러웠던 이용자들을 겨냥한 틈새 모델입니다.
눈에 띄는 점은 과거 샘 올트먼 CEO가 "최후의 수단"이라 언급했던 '광고'가 본격적으로 도입된다는 사실입니다.
챗GPT 고(Go), 무엇이 달라지나요?
성능 업그레이드: 최신 모델인 GPT-5.2를 무료 버전보다 훨씬 높은 빈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넉넉한 용량: 입력 가능한 메시지 수와 파일 및 이미지 업로드 용량이 기존 대비 약 10배 확장됩니다.
개인화 강화: 사용자 취향과 맥락을 더 정교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응답 기능을 제공합니다.
광고의 투명성: 답변 창 주변에 광고가 노출되지만, "AI 답변 결과 자체에는 광고주의 영향이 전혀 미치지 않는다"며 중립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광고 도입은 무료 버전과 저가형 모델에만 한정됩니다.
구글이 제미나이를 앞세워 클라우드 번들 서비스와 애플 기기 탑재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자, 오픈AI도 점유율 방어를 위해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보입니다.
저가 요금제에 광고를 결합해 대중성을 확보하고 매출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광고 없는 순수한 AI를 원한다면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 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