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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YD, 계약 절반 취소 (25.05.23)

🚨 BYD, 계약 절반이 취소됐습니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의 아토 3가 국내에서 ‘가성비 전기 SUV’로 주목을 받았지만, 사전계약 해약률이 60%에 육박하며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차량 자체 성능은 인정받았지만, 브랜드 신뢰와 서비스 인프라가 결정적 약점으로 작용했습니다.

  • OTA·A/S 체계 불확실성

  • 출고 지연 + 실구매가 3천만원 육박

  • 국산 경쟁차종(EV3·캐스퍼 일렉트릭) 대비 브랜드 불안감

4월 한 달간 543대가 등록되며 수입 전기 SUV 중 1위를 기록했지만, 높은 해약률로 장기 지속 가능성에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국산차 해약률: 10~20%, 수입차도 30% 수준 → BYD는 최대 60%

  • BYD코리아는 해약 수치나 대책 발표 없음

  • 일부 고객엔 30만 원 충전 크레딧 제공, 근본적 우려는 미해소

🙃 고객 반응: "차는 괜찮다는데, 믿을 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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