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NEUSRAL
마케팅 : 인스타, 몰래 보기도 유료
커머스 : 지마켓, 수수료 버렸다
부동산 : 미분양, 숫자보다 심각
테크 : 애플, AI 대신 플랫폼
HR : 대기업 채용, 줄이고 버틴다
모빌리티 : 유럽 EV, 중국이 치고 올라온다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인스타, 몰래 보기도 유료
👀 ‘스토리 몰래 보기’까지 돈 받는다…SNS 수익 모델의 진화

메타가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유료 구독 서비스인 ‘인스타그램 플러스’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월 1~2달러 수준의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며 스토리 몰래 보기, 게시물 노출 우선권, 공개 범위 세분화 등을 핵심 기능으로 포함했습니다.
‘관계 관리’까지 돈으로 파는 구조입니다.
스토리 몰래 보기: 관계의 ‘눈치 비용’을 돈으로 해결
노출 우선 기능: 관심 경쟁 → 돈 경쟁으로 전환
친한 친구 그룹화: 관계 관리의 자동화·상품화
이미 스냅챗이나 X(구 트위터) 등 주요 SNS들도 유료 모델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다만, 사소한 기능 하나하나가 모두 과금 대상이 되면서 이용자들이 느끼는 ‘구독 피로감’은 피할 수 없는 숙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한 줄 정리: 이제 SNS는 공짜 놀이터가 아니라, 옵션 과금형 골프장이 됐습니다… 클럽 하나 추가할 때마다 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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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수수료 버렸다
🛒 7000억 풀고 ‘제로 수수료’…오픈마켓 판 흔드는 승부수

지마켓이 알리바바와 5대5 합작법인으로 재편되며 판을 다시 깝니다.
핵심은 단순 제휴가 아니라 ‘출혈 감수형 성장 전략’입니다.
연간 7000억원을 풀고, 판매자 수수료까지 과감히 포기하며 셀러(판매자)들을 다시 불러 모으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마트 물류 + 알리 소싱 결합: 신세계그룹의 인프라와 알리바바의 공급망을 합쳐 시너지 극대화
연 7000억 투자: 셀러 유치 위한 ‘현금 살포 전략’
수수료 폐지: 플랫폼 핵심 수익 포기하고 점유율 방어
문제는 수익입니다.
수수료를 버린 만큼, 거래액이 폭발적으로 늘지 않으면 구조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가 성패를 가르는 게임입니다.
🔍 한 줄 정리: 지금은 돈 벌 때가 아니라, 살아남을 자리부터 사는 중입니다… 할인전쟁,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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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숫자보다 심각
🏚️ ‘악성 미분양’ 14년 최대…통계는 최대 4배 착시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이 3만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14년 만의 최대치입니다. 일부 지역에선 실제 물량이 정부 통계의 최대 4배에 달한다는 지적까지 나옵니다.
악성 미분양 3.1만 가구: 1년 새 25% 증가
통계 불신: 지자체·건설사 집계 방식 제각각
PF 리스크: 미분양 증가 → 건설사 자금 압박 → 금융권 전이
지방 부동산 시장의 붕괴는 건설사의 자금난을 넘어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로 이어져, 국가 금융 시스템 전체를 흔드는 ‘도미노 파생 위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미 수천만 원의 현금 지원이나 파격적인 할인 분양이 일상화되었지만, 정부 정책은 여전히 왜곡된 통계 수치에 의존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진단이 틀리면 처방도 어긋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한 줄 정리: 지금 시장은 열이 아니라 체온계부터 고쳐야 합니다… 숫자부터 믿기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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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 대신 플랫폼
🍎 외부 AI 품고 수수료…아이폰 ‘AI 허브’로 선회

애플이 자체 AI 경쟁 대신 ‘플랫폼’ 전략으로 방향을 틉니다.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 27부터 시리(Siri)를 통해 구글, 오픈AI, 앤트로픽 등 외부 AI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앱스토어는 AI 전용 마켓으로 대대적인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개방 전략: 시리, 외부 챗봇과 직접 연동
AI 마켓: 앱스토어를 AI 유통 채널로 전환
수익 모델: 자체 개발 대신 수수료 극대화
애플은 하드웨어와 OS를 쥐고 있는 만큼, 외부 AI를 끌어들여도 수익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30% 수수료 구조가 그대로 AI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생성형 AI 시장에서의 뒤처진 속도와 핵심 인재 이탈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이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정면 승부 대신 ‘관문(Gateway)’ 전략을 택했습니다. 아이폰과 웨어러블 기기를 AI 사용의 필수 출입구로 장악함으로써, 시장의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계산입니다.
🔍 한 줄 정리: AI는 남이 만들고, 돈은 애플이 번다…이 집 장사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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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채용, 줄이고 버틴다
👔 1년 새 5000명 감소…채용보다 ‘유지’로 방향 전환

국내 대기업 임직원이 1년 새 5000명 줄었습니다.
통신·유통·석유화학은 인력을 줄이고, 조선·방산·바이오는 늘렸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확대’보다 ‘버티기’ 전략입니다.
전체 감소: 임직원 5000명 줄어
산업별 양극화: 전통 산업 감소 vs 조선·바이오 증가
전략 변화: 신규 채용 축소, 기존 인력 유지 중심
고용은 경기의 후행지표입니다. 채용이 줄었다는 건 기업들이 미래를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신규 채용 축소는 청년 취업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기업들이 사람을 뽑기보다 ‘있는 인력으로 버티는 법’을 택했습니다.
🔍 한 줄 정리: 채용 시장, 이제는 성장보다 생존 모드입니다… 공채보다 구조조정이 더 익숙해진 시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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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V, 중국이 치고 올라온다
🚗 현대차·기아 판매 감소…BYD 162% 급증의 충격

유럽 전기차 시장이 커지는 사이, 현대차·기아는 밀리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유럽 내 전기차 판매량은 오히려 8%가량 감소하며 뒷걸음질 친 반면, 중국의 BYD는 162%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습니다.
시장 파이는 커졌지만, 정작 안방 같았던 유럽 점유율 싸움에서는 밀려나고 있는 형국입니다.
시장 성장: 유럽 전기차 판매 22% 증가
현대차·기아: 판매 8% 감소, 주력 모델 부진
중국 공세: BYD 162% 성장, 가격 경쟁력 압도
현대차·기아는 소형 EV로 반격에 나섭니다. 기아 EV2, 현대차 아이오닉3 등 유럽 맞춤형 모델을 투입해 시장을 다시 공략할 계획입니다. 결국 승부는 ‘가성비 전쟁’입니다.
🔍 한 줄 정리: 유럽 전기차 시장, 이제 기술보다 가격표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싸게 잘 만들면 이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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