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차기 CEO를 둘러싼 추측에 휩싸였습니다.
팀 쿡 CEO가 지난달 ‘아이폰 에어’ 발표를 하드웨어 부사장 존 터너스에게 넘긴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내부 승계 수순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쿡은 다음 달 만 65세가 됩니다.
존 터너스: 20년 경력의 하드웨어 전문가, 아이폰·맥북·아이패드 신제품 총괄
50세, 팀 쿡이 CEO 된 당시와 같은 나이
최근 수석부사장 승진, 제품 전략 인터뷰 전면 등장
경쟁 후보: 페더리기(56), 조스위악(62) 등 베테랑들
前 COO 제프 윌리엄스는 연말 은퇴 예정
애플은 시장가치 3조 달러를 웃도는 ‘최대 시총’ 기업입니다.
차기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제품 전략, 투자자 신뢰, 기업가치에 즉각적인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 한 실리콘밸리 VC의 한마디:
“잡스는 아이콘, 쿡은 안정. 터너스는… 일관된 혁신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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