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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자 감소’라는 공통의 위기 앞에서 홈쇼핑 업계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롯데·현대는 ‘내실 경영’으로, CJ·GS는 ‘사업 확장’으로 반격합니다.

롯데홈쇼핑은 가전·렌털·보험 등 저마진 상품군을 구조조정해 거래액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3% 가까이 뛰었습니다. 현대홈쇼핑도 같은 전략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CJ온스타일은 박세리·강수정 등 셀럽을 내세운 방송과 모바일 라이브 강화로 외형 확대를 시도했고, GS샵도 유사한 행보를 택했습니다. 특히 CJ는 모바일 라이브 거래액이 전년 대비 92% 급증하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롯데홈쇼핑: 1분기 거래액 ↓3%, 영업이익 ↑22.9%

  • 현대홈쇼핑: 매출 ↓9%, 영업이익 ↑23.7%

  • CJ온스타일: 모바일 커머스 거래액 ↑92%, 매출 ↑4.2%

  • GS샵: 거래액 ↑10%에도 매출은 ↓6.7%

📦 업계의 요즘 심정: “남는 장사? 이젠 셀럽보다 셈법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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