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하고, 4조2000억원을 국내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입 공채는 전년 대비 20% 이상 늘리고, 수도권 밖 지방 투자 비중도 확대합니다.
공격적 인재 확보:
향후 3년간 1만 3,000명의 정규직을 신규 채용합니다.
특히 올해는 공채 규모를 20% 이상 늘려 문턱을 낮췄습니다.
식품(제일제당), 유통(올리브영), 물류(대한통운), 엔터테인먼트(ENM) 등 그룹 내 핵심 계열사가 모두 참여합니다.
국내 투자 가속화:
3년간 총 4조 2,000억 원을 국내에 쏟아붓습니다.
올해만 1조 5,000억 원의 예산 집행이 확정되었습니다.
K-뷰티와 K-컬처를 이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비수도권 지역의 설비와 매장을 대폭 확충해 내실을 다집니다.
상생과 지역 균형: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방 투자 활성화 기조에 발맞춘 전략적 '화답' 성격도 띠고 있습니다.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관건은 계획이 아닌 실행력입니다. 숫자가 약속이 되지 않으려면, 실제 취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채용 공고가 늘어야 합니다.
고단한 취업 준비생들의 달력에 반가운 체크 표시가 늘어날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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