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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NEUSRAL

  • 마케팅 : 제일기획, 광고회사 넘어 ‘AI 마케팅 기업’ 선언

  • 커머스 : 컬리, 이커머스 불황 속 나홀로 성장

  • 부동산 : 서울 아파트, 이제는 ‘브랜드’로 계급 나뉜다

  • 테크 : 교황까지 나섰다…“AI도 무장해제 필요”

  • HR : AI 시대 오자…IT 업계 이직 열기 식었다

  • 모빌리티 : 볼보도 결국 예외 승인 받았다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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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광고회사 넘어 ‘AI 마케팅 기업’ 선언

🤖 광고도 이제 AI가 기획하고 실행한다

제일기획이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전면 공개하며 광고회사에서 ‘마케팅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광고 문구를 생성하는 수준이 아니라, 제품 기획 단계에서 타깃 분석과 문제 포인트를 짚고 광고 채널별 디자인까지 자동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제일기획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틱으로(From Agency To Agentic)’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AI 중심 운영 체계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 제일기획, ‘제일 테크 쇼케이스 2026’ 개최

  • 신제품 기획안 입력 시 타깃·구매 데이터 자동 분석

  • 기획 단계의 ‘미스 포인트’까지 AI가 진단

  • SNS·옥외광고 등 채널별 광고 디자인 추천

  • 매장 방문 동선 최적화 솔루션 ‘스마트웨이즈’ 공개

  • 삼성전자 독일 법인 적용 후 관리자 업무 시간 66% 감소

  • 브랜드 콘셉트 기반 매장 설계 솔루션 ‘GRDS’ 공개

광고대행업이 점점 ‘사람 중심 제작업’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결국 앞으로는 광고를 잘 만드는 회사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성과를 빠르게 최적화하는 회사가 더 강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마케팅업계 한마디: “이젠 광고 아이디어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경쟁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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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이커머스 불황 속 나홀로 성장

🛒 적자 늪 빠진 이커머스 시장에서 혼자 웃었다

국내 이커머스 업계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컬리가 올해 1분기 거래액 1조원을 처음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쿠팡·SSG닷컴·11번가 등이 적자를 기록한 상황에서 컬리는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며 분위기가 완전히 엇갈렸습니다.

  • 컬리 1분기 거래액 첫 1조원 돌파

  • 매출 7457억원…전년 대비 28.4% 증가

  • 영업이익 242억원…1277% 급증

  • 매출총이익률 34.3% 기록

  • 뷰티컬리 거래액 20.2% 성장

  • 3P 사업 거래액 52.6% 증가

  • ‘자정 샛별배송’ 도입으로 물류 효율 강화

컬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흑자를 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거래액 증가가 물류 효율과 매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다시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히 신선식품 중심 충성 고객층을 기반으로 뷰티·패션·리빙까지 확장하면서 객단가와 재구매율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부 판매자 기반 3P 사업과 풀필먼트(FBK) 사업 비중까지 커지면서 기존 직매입 중심 구조보다 훨씬 안정적인 수익 모델로 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반면 다른 이커머스 업체들은 물류 투자 부담과 마케팅 비용 증가, 성장 둔화가 동시에 겹치며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는 분위기입니다.

결국 이커머스 시장도 이제는 ‘누가 더 빨리 성장하느냐’보다 ‘누가 효율적으로 돈을 버느냐’ 싸움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커지고 있습니다.

📦 유통업계 한마디: “새벽배송 회사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물류 플랫폼 회사가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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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이제는 ‘브랜드’로 계급 나뉜다

🏙️ 건설사들, 일반 브랜드 대신 ‘하이엔드’ 붙이기 시작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서울 분양 시장에서 일반 브랜드 대신 고급형 ‘하이엔드 브랜드’ 공급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에 공급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는 지난해보다 2.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시장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고급 브랜드 아파트’ 선호 현상은 오히려 더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올해 서울 하이엔드 브랜드 공급 1만3814가구

  • 지난해 대비 158.7% 증가

  • 현대건설 ‘디에이치’·DL이앤씨 ‘아크로’ 등 확대

  • 서울 정비사업 단지 16곳→36곳 증가

  • ‘아크로 드 서초’ 청약 경쟁률 1099대1 기록

  • 고급 마감재·커뮤니티 차별화 경쟁 심화

건설사들은 같은 지역·비슷한 입지라도 하이엔드 브랜드를 붙이면 더 높은 분양가와 상징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소비자들도 단순 주거 공간보다 커뮤니티 시설, 외관 디자인, 고급 마감재 같은 ‘프리미엄 경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늘어나면서 건설사들 사이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시장에서는 우려도 나옵니다.

하이엔드 브랜드 확대가 결국 분양가 상승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서울 주거 양극화를 더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일반 브랜드와 하이엔드 브랜드 사이 상품성과 가격 차이가 커질수록 ‘브랜드가 곧 자산 가치’가 되는 현상도 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부동산업계 한마디: “이젠 아파트도 입지보다 브랜드 로고가 먼저 보이는 시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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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까지 나섰다…“AI도 무장해제 필요”

✝️ 이제 AI 규제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인류 문제’가 되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이 AI의 군사 활용과 인간 통제력 상실 위험을 경고하며 “AI를 무장해제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교황은 첫 회칙 ‘마니피카 후마니타스(위대한 인간성)’를 통해 AI가 인간을 돕는 기술이어야지, 인간을 지배하거나 전쟁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AI 기술 경쟁이 군사·정치·경제 패권 경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종교계 최고 권위자까지 AI 논쟁에 직접 뛰어든 셈입니다.

  • 레오 14세 교황, 첫 회칙 통해 AI 위험성 경고

  • “AI는 인류를 지배해서는 안 된다” 강조

  • AI 군사 활용과 자동 살상무기 위험 지적

  • 플랫폼·데이터·AI 인프라를 ‘보편적 재화’로 제안

  • “시장 자율에만 맡길 수 없다” 정부 개입 촉구

  • AI 통제권이 소수 기업에 집중되는 현상 비판

특히 AI가 전쟁과 감시, 의사결정 자동화에 활용되는 흐름에 강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최근 미국 빅테크와 국방 분야가 AI 기술을 빠르게 결합하는 상황에서, 교황 발언은 단순 종교 메시지를 넘어 글로벌 AI 규제 논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로 현재 AI 업계는 단순 챗봇 경쟁을 넘어 군사·사이버보안·국가 인프라·자동 의사결정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 테크업계 한마디: “AI 경쟁이 기술 전쟁에서 이제는 철학 전쟁으로 번지는 분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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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오자…IT 업계 이직 열기 식었다

💻 “회사 밖이 더 불안하다”는 분위기 퍼진다

코로나19 시기 활발했던 IT 업계 이직 열풍이 최근 빠르게 식고 있습니다.

AI 확산으로 화이트칼라 일자리 불안감이 커지면서, 더 좋은 연봉을 찾아 이동하기보다 현재 회사에 남아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IT 업계는 AI가 인간 업무를 가장 빠르게 대체할 수 있는 분야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근로자들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IT 기업 근속연수 증가

  • 게임업계도 구조조정 이후 재직 기간 늘어 카카오, 계열사 정리·분사 등 구조조정 진행

  • AI 투자 확대 위해 채용 축소 분위기 확산

  • 전문·기술서비스업 취업자 수 11만5000명 감소

  • 게임 개발에도 AI 활용 확대

예전에는 개발자와 IT 인력들이 연봉과 스톡옵션을 높이며 적극적으로 이직했지만, 최근에는 ‘남는 것 자체가 전략’이라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AI가 코드 작성, 디자인, QA, 데이터 분석 같은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중간급 실무 인력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빅테크 기업들조차 AI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구조조정과 채용 축소에 나서면서 업계 전체가 긴장 상태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게임업계 역시 AI 기반 개발 자동화가 확산되면서 개발 기간 단축과 인력 효율화 흐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 IT업계 한마디: “예전엔 이직 안 하면 손해였는데, 지금은 버티는 것도 경쟁력이라는 분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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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미국서 ‘예외 승인’ 받았다

🚘 자동차 시장이 이제 ‘소프트웨어 국적’까지 본다

중국 지리(Geely) 그룹이 대주주인 볼보가 미국 정부로부터 중국산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차량 판매를 계속할 수 있는 특별 승인을 받았습니다.

미국이 중국산 차량 소프트웨어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볼보는 상무부와 협의를 거쳐 미국 판매를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볼보, 미국 상무부 특별 승인 확보

  • 중국산 차량 소프트웨어 규제 예외 적용

  • 2027년형 차량부터 미국 규제 본격 시행

  • 중국 지분 영향 큰 기업도 규제 대상 포함

  • 폴스타도 미국 당국과 협의 진행 중 커넥티드카 안보 리스크 논쟁 확대

커넥티드카는 원격제어·무선업데이트·데이터 수집 기능이 핵심이다 보니, 미국 정부는 중국산 소프트웨어가 국가 안보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이 스마트폰처럼 데이터 플랫폼으로 바뀌면서 완성차 기업들도 지정학 리스크를 피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볼보는 스웨덴 브랜드지만 대주주가 중국 지리그룹인 만큼 미국 규제 대상에 포함됐고, 결국 별도 승인을 받아야 미국 판매를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 입장에서는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별 규제가 달라질수록 차량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체계를 지역별로 따로 운영해야 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 자동차업계 한마디: “이젠 자동차 회사도 반도체 회사처럼 지정학 리스크 관리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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