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채용 플랫폼 리멤버가 발표한 '2025 기업 채용 트렌드'에 따르면 K-뷰티 기업들이 경력직 핵심 인재 영입에 가장 공격적으로 나선 산업군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난해 리멤버 플랫폼 내 상위 10% 인재에게 전달된 스카웃 제안 중 뷰티 업계의 비중은 16%로, 단일 산업군 기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통적인 채용 강자였던 IT를 제치고 ‘채용 시장의 메이저리그’에 진입했습니다.
데이터로 본 채용 트렌드 📊
시장 개척자 중심의 직무: 스카웃 제안의 70%가 영업(30%), 마케팅(27%), 유통·MD(13%)에 집중되었습니다.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뚫을 실전 인력을 최우선으로 찾고 있습니다.
실무형 '허리' 인력 선호: 전체 제안의 절반 이상(52%)이 5~8년 차(과장급)에게 향했습니다. 교육이 필요한 신입보다 즉시 전력감이 되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해외 영토 확장: 채용 공고 중 글로벌 관련 비중은 북미(25.8%), 일본(17.6%) 순으로 높았으며, 최근에는 유럽(9.9%)과 중동(4.9%) 전담 인력을 찾는 움직임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북미와 일본을 넘어 유럽, 중동 등 신흥 시장까지 영토를 넓히기 위해 기업들이 검증된 실무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스카웃 제안은 경영 과제와 미래 전략이 투영되는 ‘선행 지표’라는 점에서, 향후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뷰티업계 구직자의 한마디: "포트폴리오에 색조 대신 실적을 바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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