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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NEUSRAL

  • 마케팅 : 앱러빈 AI 광고 엔진, 메타·구글의 빈틈을 파고들다

  • 커머스 : 에이피알, 글로벌 확장 속도전

  • 부동산 : 서울 탈출, 경기로 몰린다

  • 테크 : SKT, AI로 실적 되살렸다

  • HR : AI 믿고 해고했다가…다시 사람 찾는다

  • 모빌리티 : CATL, 전기차보다 돈 잘 번다

쿠팡·현대·아모레퍼시픽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실제로 본 뉴스를 모아,뉴스럴 팀의 인사이트로 정리합니다.

앱러빈 AI 광고 엔진, 메타·구글의 빈틈을 파고들다

🎯 광고판 흔든다

미국 광고테크 기업 앱러빈(AppLovin)이 AI 기반 광고 엔진을 앞세워 시장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1분기 매출은 약 18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익성 역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습니다. 핵심은 광고 효율입니다.

  • AI 기반 광고 추천 시스템으로 전환율 극대화

  • 광고 집행 자동화로 중소 광고주 진입 장벽 완화

  • 메타·구글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광고 효율 제공

앱 설치와 구매 전환 가능성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광고 단가와 노출을 자동 최적화하는 방식인데요. 덕분에 광고주들은 “적게 쓰고 더 많이 팔린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앱러빈은 특히 모바일 게임과 커머스 광고에서 강점을 보이며 틈새를 파고들고 있습니다.

생성형 AI와 결합되면 광고 문구, 이미지, 타깃 설정까지 모두 자동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광고업계에서는 벌써부터 “퍼포먼스 마케팅의 Bloomberg Terminal이 등장했다”는 평가까지 나옵니다.

🤖 광고 AE 한마디: “이제 광고주 설득보다 알고리즘 설득이 더 어렵습니다. 회식보다 데이터셋이 중요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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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글로벌 확장 속도전

💄 미국 넘더니 유럽·중동까지

국내 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5933억원, 영업이익은 152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23%, 173% 증가했습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89%에 달했는데요. 미국 매출은 2485억원으로 250% 급증했고, 일본 역시 두 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이제 시선은 유럽·중동·인도로 향하고 있습니다.

  • 미국 대형 유통망 진입으로 브랜드 신뢰 확보

  • 중동·인도 등 신흥시장 선점 전략 가속화

  • 화장품을 넘어 뷰티 디바이스까지 포트폴리오 확대

미국 타깃 입점을 시작으로 월마트·코스트코 확대를 준비 중이고, 사우디의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과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까지 유통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과거엔 면세점과 중국 보따리상이 핵심 채널이었다면, 이제는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습니다.

📦 유통업계 한마디: “예전엔 화장품 수출하면 중국행 박스였는데, 요즘은 사우디·인도 주소가 더 자주 보입니다. 택배기사도 글로벌 시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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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탈출, 경기로 몰린다

🏘️ 대출 막히자 구리·하남으로…‘준서울’ 집값 꿈틀

서울 거주자들의 경기 아파트 매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경기도 아파트 거래 가운데 서울 거주자 비중은 15.5%로, 3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구리·하남·광명·남양주처럼 서울과 맞닿은 지역에 수요가 집중됐는데요. 서울 집값과 대출 규제를 감당하기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준서울권’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하남 서울 매수자 비중 37.5% 기록

  • 광명 38.6%, 구리 36.4%로 급증

  • 남양주·부천도 교통망 중심 수요 확대

하남 미사강변 일대는 이미 가격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13억 원 수준이던 전용 84㎡가 최근 15억 원을 넘어섰다는 현장 반응도 나옵니다.

시장에서는 “서울 수요가 외곽으로 번지는 전형적 풍선 이동”이라는 해석과 함께, GTX·광역교통망 효과가 결합되며 ‘서울 생활권’ 가치가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공인중개사 한마디: “예전엔 ‘서울 아니면 안 돼요’였는데, 요즘은 ‘출근 40분이면 서울이죠’가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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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로 실적 되살렸다

🖥️ 해킹 악재 넘고 AI 데이터센터 매출 89% 급증

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흔들렸던 실적 흐름을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다시 5000억원대를 회복했고, 휴대전화 가입자도 21만명 순증했습니다.

눈에 띈 건 AI 사업입니다.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89.3% 급증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AI 데이터센터 매출 1314억원 기록

  • 해킹 사고 이후 가입자 이탈세 진정

  • 분기 배당 재개로 주주환원 정상화

시장에서는 통신업의 밸류에이션 방식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안정적 현금흐름과 고정 고객 기반이 강점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사인 LG유플러스 역시 비슷한 흐름 속에서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가며 AI 경쟁에 올라타고 있습니다.

🤖 통신업계 한마디: “예전엔 기지국 증설 얘기만 했는데, 요즘 회의는 GPU 몇 장 확보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서버실이 곧 금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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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믿고 해고했다가…다시 사람 찾는다

🤖 “AI가 다 할 줄 알았는데”…기업들 재고용 러시

AI로 인건비를 줄이겠다며 대규모 감원에 나섰던 글로벌 기업들이 다시 사람을 뽑고 있습니다.

스웨덴 핀테크 기업 클라르나는 AI 도입 후 직원 수를 줄이며 비용 절감에 성공했지만, 고객 불만과 서비스 품질 저하를 겪은 뒤 재채용에 나섰습니다.

실제 미국 HR 컨설팅업체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AI를 이유로 구조조정을 단행한 기업의 68.3%가 해고했던 직원을 다시 채용했습니다.

  • AI 운영에 예상보다 더 많은 인간 개입 필요

  • 핵심 노하우와 숙련 인력 공백 발생

  • 고객 불만 증가와 서비스 품질 저하

고객 응대, 데이터 해석, 예외 상황 대응처럼 맥락과 감정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AI 한계가 생각보다 빨리 드러났습니다.

맥도날드는 AI 드라이브스루 주문 시스템을 시험하다 황당한 오주문 논란 끝에 도입을 철회했고, 버라이즌 역시 AI 상담 확대 이후 다시 인간 상담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AI 대체’보다 ‘AI 보조’ 모델이 현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AI가 반복 업무를 줄이더라도, 결국 전략·판단·관계 형성은 사람이 맡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 인사팀 한마디: “AI가 회의록은 잘 쓰는데, 고객 눈치는 아직 못 봅니다. 결국 사람 눈치 보는 건 사람이 제일 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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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 전기차보다 돈 잘 번다

🔋 배터리 회사가 완성차 압도…중국 전기차 판 뒤집혔다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의 수익성이 현지 완성차 업체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CATL 순이익은 약 15조원을 기록하며 BYD·지리·체리·SAIC 등 중국 주요 전기차 업체 4곳 합산 이익과 맞먹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는 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CATL 순이익 전년 대비 42% 증가

  • 중국 전기차 판매 성장 둔화 본격화

  • ESS 확대 정책으로 배터리 수요 급증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가격 경쟁과 보조금 축소로 수익성이 악화됐지만, CATL은 ESS 시장 성장 덕분에 오히려 실적이 뛰고 있습니다.

주가 흐름도 갈렸습니다. CATL은 ESS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반면, BYD와 지리자동차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골드러시 때 청바지 회사가 돈 벌었다더니, 전기차 시대엔 배터리 회사가 웃고 있습니다.

⚡ 배터리업계 한마디: “차는 한 번 팔면 끝인데, 전기는 계속 저장해야 하거든요. 결국 배터리가 월세 받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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