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대기업들이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MN)’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매장 디지털 사이니지, 모바일 앱, 온라인 쇼핑몰까지 모든 접점을 광고 플랫폼으로 바꾸는 전략입니다.
편의점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방문객의 연령대와 체류 시간, 구매 행동을 실시간 분석해 최적화된 광고를 띄우고 그 효과를 리포트로 제공합니다.
신세계·롯데·GS리테일 등 주요 유통사는 매장 방문 데이터와 온라인 쇼핑 데이터를 결합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키우고 있습니다.
매장·앱·온라인몰을 하나의 광고 플랫폼으로 통합
쇼핑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타깃 광고
광고 노출 → 실제 구매 전환까지 측정 가능
유통업은 마진이 얇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떼다 파는 방식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명확하죠.
반면 RMN은 이미 확보된 고객 트래픽과 구매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 대비 수익성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아마존은 이 모델을 통해 구글, 메타에 이은 세계 3대 디지털 광고 사업자로 거듭나며 유통업의 체질 개선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 유통업계 농담 한마디: “물건만 팔던 시대 끝…이젠 고객 동선까지 광고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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