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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vs. 저커버그, AI 인재 쟁탈전 (25.06.19)
🧠 "1,300억 제안? 미친 짓입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메타의 AI 인재 스카우트 전략을 정면 비판했습니다. 메타가 자사 직원들에게 1억 달러(약 1,300억 원) 보너스를 제안하며 이직을 유도했다는 주장인데요, 그는 이를 "미친 짓"이라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메타, 오픈AI 직원들에게 고액 스카우트 시도 (보너스 1억 달러 + 고연봉)
스케일AI 지분 49% 확보, CEO 알렉산더 왕을 메타로 영입
올트먼 "우리 직원은 단 한 명도 응하지 않았다"며 조직 문화 우위 강조
초지능(superintelligence) 개발을 둘러싼 테크업계의 전면전이 시작됐습니다. 메타는 거액의 연봉제안과 공격적 영입을 통해 AI 인재를 끌어들이고 있으며, 올트먼은 그런 접근이 혁신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비전보다 돈에 몰두한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AI업계 심정: “연봉 높아도, 일할 맛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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